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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텔 미 썸딩'에서 아역으로 데뷔했다. 2012년 학교 2013으로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2014년 MBC 장미빛 연인들에서 서주영 역할을 맡아 반전연기를 보였다. 2015년 KBS2 드라마 오렌지 마말레이드에서 조아라 역으로 다시 악역을 맡아 깊은 인상을 주었다. 2016년 KBS1 드라마 별난 가족에서 도시에서의 화려한 생활을 꿈꾸며 상경한 시골 처녀 강삼월 역을 맡았다. MBC 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에서 톱 여배우 김유리 역을 맡았다. 2017년 SBS 드라마 사랑의 온도에서 초등학교 교사 이현이 역을 연기했다. 2019년 KBS2 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에서 금루나 역으로 열연했다. 지금까지의 악역 중에 가장 센 악역을 연기해 주목받았다. 2020년 3월 TV 조선 드라마 어쩌다 가족에서 신입 승무원으로 출연했다

배우 길은혜

張比比

She is a former member of the girl group miss A. She made her solo debut on November 8, 2021 with the digital single "Onion"

Min of Miss A

Sunha is a South Korean former singer. She is best known as a former member of the girl group

Sunha from Saturday

Wony (원이), formerly known as Seungwon (승원), is a South Korean singer under RBC Amusement. She is the maknae of the girl group We;Na, its sub-unit Yeonseo & Wony and a member of the project girl group Puzzle.

WONY (We;Na)

Yoo Ara (유아라; also known simply as Ara) is a South Korean former singer and actress. She is a former member of the girl group HELLOVENUS

Yoo Ara (Hello Venus)

대한민국의 배우. 6세 시절 드라마시티 - 십분간 당신의 사소한, 행복한 여자, 케세라세라에 단역으로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시작했으며, 2008년에 방영된 KBS2 전설의 고향 - 아가야 청산가자의 연화 역을 맡으며 정식 데뷔했다. 2012년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 중전인 윤보경의 어린 시절 역을 맡으며 인지도를 쌓았고 이후 보고싶다와 너의 목소리가 들려 등에 출연하며 인기 아역스타 대열에 올랐다. 2014년에는 리셋으로 첫 주연을, 이듬해에는 지상파 첫 주연작 KBS2 학교 시리즈 후아유 - 학교 2015에서 1인 2역을 완벽히 소화해내며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큰 사랑을 받아 10대 배우로서 해외 팬미팅을 개최하는 등 매우 이례적인 행보를 보이며 본격적으로 주연 배우의 입지를 다지기 시작했다. 보통 이른 나이 시작하는 여느 아역 배우들에 비해 데뷔 연도가 늦은 편이지만 출연 작품만 약 40편에 이를 정도로 다양한 연기 스펙트럼을 쌓으며 성인 배우로 빠르게 자리매김하였다.

배우 길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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